피프티피플은 독서클럽에서 진행하는 책으로 정말 신나게 읽었던 책이다. 51명의 인물에 대한 쇼츠를 보는 느낌으로 흥미진진하게 책장이 넘어갔고, 이 들의 인물 관계가 하나로 이어지는 쾌감을 맛보았다. 신나는 그들의 여정을 삶의 여행으로 삼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력추천하는 책이다. 이 책의 작가, 줄거리, 리뷰 순으로 작성하겠다. 1. 책 피프티피플 작가 정세랑 소개 1984년 서울에서 태어난 정세랑. 그녀는 세상이 무너져 내리지 않도록 잡아매는 것은 무심히 스치는 사람들을 잇는 느슨하고 투명한 망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한다. 그녀는 고려대학교 역사교육학과 출신으로 국어국문학을 이중전공했고, 2010년 1월호 판타스틱에 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단편소설을 주로 쓰고, SF에 주력한 장르소설을 쓰다가 ..
사피엔스는 지난 포스팅을 하는 과정에서 이과계열에 가 있다면, 인문 사회계열에는 가 있다고 한다는 말에 바로 이어 이 책을 읽었다. 결코 얇지 않은 이 책을 읽기에 약간 버거웠지만, 책을 읽으면서 퍽퍽한 고기를 씹다가 상큼한 오렌지를 먹은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되었다. 작가, 줄거리 리뷰 순으로 써보겠다. 1. 책 사피엔스 작가 유발 하라리 소개 이 책은 2011년 출판된, 인류역사에 관한 책이다. 유발 하라리는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에 대하여 자유로워지기 위해서 배운다고 했다. 역사를 배움으로 인해서 우리를 얽어매왔던 자유롭지 못한 생각들을 보고 깨닫고 벗어나서 자유로워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이스라엘에서 태어나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중세 전쟁사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예수살렘 히브리 대학교에서 ..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는 서울대에 지원한 학생들이 자기소개서에 인용한 책 리스트 중에 있는 책이다. 수학을 공부한 사람으로 한때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에 소개해보겠다. 수학을 싫어하는 많은 사람들도 이 책을 수학책이 아닌 이야기들의 향연으로 받아들인다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작가와 등장인물인 페르마를 소개하고 책의 줄거리, 리뷰를 작성해 보겠다. 1. 책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등장인물 페르마와 작가 사이먼 싱 소개 수학자가 아닌 공무원이었던 페르마는 아마추어 수학가로 수학을 취미생활로 한 17세기 최고의 수학자이다. 근대의 정수 이론, 확률론의 창시자며 좌표기하학을 확립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를 했다. 연구 성과를 결론으로 얻어진 정리만을 표시한 채 증명방법을 풀이하지 않아, 수대의 수학..
저절로 팔리는 마법의 공식으로 캔콘매직은 스틱에 이어 소개하고 싶은 책이다. 캣콘매직은 고양이, 리모컨, 마술의 합성어로 고양이 같은 고객을 내 마음대로 조종하는 마법의 리모컨이라는 뜻이다. 유튜버 돈 버는 생각, 주는 사란님의 추천도서로 읽게 되었고, 이 책을 쓴 허경수 작가의 소개와 줄거리, 리뷰 순으로 소개하겠다. 1. 책 캣콘매직 작가 소개 허경수 작가는 은 블로그, 카페, 지식인 마케팅 없이 광고비 30만 원으로 직접 화장품 쇼핑몰을 운영하여 월평균 순수익 천만 원 이상을 달성한 경험의 소유자다. 고객을 분석하고 설득하는 방법을 독자들에게 알려주기 위한 책을 썼다고 한다. 세계 최초로 사람들이 사지 않는 이유는 '손해에 대한 위험 방어본능'이론으로 정립하였다. 또한 최초로 구매전환율이라는 용어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