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절로 팔리는 마법의 공식으로 캔콘매직은 스틱에 이어 소개하고 싶은 책이다. 캣콘매직은 고양이, 리모컨, 마술의 합성어로 고양이 같은 고객을 내 마음대로 조종하는 마법의 리모컨이라는 뜻이다. 유튜버 돈 버는 생각, 주는 사란님의 추천도서로 읽게 되었고, 이 책을 쓴 허경수 작가의 소개와 줄거리, 리뷰 순으로 소개하겠다. 1. 책 캣콘매직 작가 소개 허경수 작가는 은 블로그, 카페, 지식인 마케팅 없이 광고비 30만 원으로 직접 화장품 쇼핑몰을 운영하여 월평균 순수익 천만 원 이상을 달성한 경험의 소유자다. 고객을 분석하고 설득하는 방법을 독자들에게 알려주기 위한 책을 썼다고 한다. 세계 최초로 사람들이 사지 않는 이유는 '손해에 대한 위험 방어본능'이론으로 정립하였다. 또한 최초로 구매전환율이라는 용어와..
스티커 메세지라는 제목의 스틱은 제목만큼 찰싹 달라붙는 책이다. 서울대에 지원한 학생들이 인용한 책을 소개하다가 갑자기 이 책으로 빠지게 된 데에는 표지가 한몫했다. 처음에는 두꺼운 비즈니스책인 줄 알고 회피했던 책인데, 첫 몇 장을 읽고 나의 오해였다는 것을 깨닫고 빠져들고 읽게 되었다. 우리 생활에서의 언어에 대한 이 책의 작가 소개, 줄거리, 리뷰 순으로 소개하겠다. 1. 책 스틱 작가 소개 스탠퍼드 경영대학의 조직행정론 교수인 칩 히스와 하버드 경영대학원 출신으로 세계 최고의 경영자교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듀크기업교육원에서 워크아웃 전문가 및 컨설턴트로 일하는 댄 히스, 두 형제가 작가이다. 2007년에 한국에 소개된 이후 지금까지 스테디셀러로 각광받고 있다. 이 외에도 많은 비즈니스서를 작성했다. ..